파이어베이스는 주로 무료 호스팅을 쓰기위해서 자주 사용한다. 혹은 서버없이 코딩을 하고 싶다거나 앱을 연동하여 푸시를 보내고 싶을 때 등의 용도로 사용하기도 한다. 당신도 아래의 예제만 본다면 무료로 홈페이지 구축쯤은 충분히 가능하다. 1. 프로젝트 접속 로그인을 했다고 가정을 한 후 프로젝트를 생성한다. + 버튼을 클릭하여 프로젝트를 추가한다. 2. 프로젝트 이름 지정 프로젝트의 이름을 지정해 준다. 추후에 바꿀수 없으므로 신중히 하는 것이 좋지만 맘에 안들면 다시 만들어도 되니 일단 테스트 겸 본인이 원하는 이름으로 설정 3. 프로젝트 애널리틱스 사용설정 구글 제품을 이용하면 역시나 좋은 것이 왠만해서 클릭 한 방으로 자동연결이 된다는 것이다. 구글 애널리틱스도 사용 설정을 하고 계속을 누르면 된다...
파이어베이스(firebase)란 무엇인가 파이어베이스는 원래 파이어베이스란 회사가 만든 플랫폼이며 2014년 구글에서 인수한 이후로 구글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주며 개발을 편리하게 해주는 툴이다. 1. 인증 - Authentication 구글과 로그인 연동을 제공해주는 플랫폼을 편하게 연동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2. 데이터베이스 - Cloud Firestore 파이어베이스에서 제공해주는 일종의 DB이며 기존의 사용하던 RDBMS와는 다르다. 몽고DB나 JSON 객체 DB를 해보았다면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다. 쿼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URI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접근하고 읽기, 쓰기, 수정, 삭제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큰 집합체를 여기서는 컬렉션이라는 용어로 부른다. 3. 스토리지 - Stora..
python을 실행하는데 SSL: certificate_verify_failed unable to get local issuer certificate 오류가 발생하여 단순히 ssl 제거만 하면 될 줄 았았다. 오랜만에 python을 다시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업데이트(?) 및 방치, 강력화된 방화벽(?)으로 인해 많은 명령어들이 작동하지 않았다. SSL: certificate verify failed unable to get local issuer certificate 오류발생 SSL을 건드린적도 없는데 약 4개월간 방치해 뒀더니 작동하지가 않았다. SET npm_config_strict_ssl=false 등의 명령어를 해보았지만 아무런 효과없이 속수무책이었다. 오류 해결방법(윈도우) 윈도우는 Mac..
자바스크립트로 코딩을 하다가 postman을 사용할 일이 있어서 그냥 여기 카테고리에 적는다. ssl 이나 proxy 같은 경우에는 보통 인터넷망이나 aws 망 같은 곳에서는 일어날 일이 사실상 거의 없다. 보통 회사의 사내망이나 폐쇄망 같은 곳에서 보안상 많이 막아 두는 경우가 많은데 node js, javascript 를 코딩하던 중 Restul api를 테스트 해야하는데 그놈의 방화벽 때문에 몇 시간 동안 삽질을 했다. 아래가 흔히 인터넷에서 나오는 node 사용시 프록시 방법이며 npm config 를 설정하라는 것인데 나한테는 씨알도 안먹혀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았다. npm config set proxy 주소:포트 npm config set https-proxy 주소:포트 npm config s..
PC에서는 버튼을 클릭 시 크게 효과가 없지만 모바일에서는 터치로 클릭하였을 때 손가락이 터치했다는 걸 사용자에게 인지하기 위에서 버튼 클릭 시 살짝 버튼이 아래로 가게 하는 기법이 있어서 UX의 만족도를 조금 더 높여 줄 수 있는 방법이다 각 CSS 프레임워크 별 버튼 비교 Normal, Bootstrap, Material, Flat, Element UI 등등이 대표적입니다 가볍게 코딩을 해보았습니다 버튼 클릭 효과 위의 예제에서 마지막에 custom button을 보면 기존의 프레임워크와의 클릭이 조금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릭(active)을 했을 때만 transform: translateY(4px); 를 추가하여 클릭한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custom:active {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