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중 걸려오는 전화 놓치지 않는 7가지 방법: SKT/KT 갤럭시폰 설정 및 부가서비스 완전 분석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부모님 세대에게 통화 중 대기 기능은 필수적이지만, 설정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중요한 전화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SKT나 KT를 사용하시는 갤럭시폰 사용자라면 더욱 헷갈릴 수 있는데요. 상대방과 통화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전화가 오면, 수화기 너머로 알림음이 들리거나 화면에 수신 정보가 표시되어야 합니다. 과연 이 기능이 유료 부가 서비스인지, 아니면 단순한 설정 문제인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이 가이드는 SKT와 KT 통신사를 이용하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가 통화 중에도 중요한 전화를 놓치지 않도록, 필요한 설정 방법과 통신사별 부가 서비스 활용법을 A부터 Z까지 상세하게 알려드립니다. 아래에서 부모님의 스마트폰을 직접 점검하고 설정해 드릴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명하겠습니다.

통화 중 수신 전화 알림 완벽하게 받는 5가지 필승 전략: SKT 및 KT 갤럭시폰 사용자 맞춤 설정 A to Z

통화 중 대기 기능은 사실상 대부분의 현대 통신망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핵심 기능입니다. 그러나 사용자가 스마트폰 설정에서 이를 명시적으로 활성화하지 않았거나, 통신사 네트워크 설정이 완벽하게 동기화되지 않은 경우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SKT와 KT는 망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기본 설정 외에 부가 서비스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통화 중 걸려온 전화를 놓쳤을 때 상대방에게 부재중 알림 문자(캐치콜 또는 통화가능 알림)를 보내는 서비스와, 통화 중에 실시간으로 알림을 받는 기능(통화 중 대기)은 완전히 다릅니다. 이 섹션에서는 두 가지 핵심 기능의 차이점을 명확히 하고, 통화 중 실시간 알림을 받는 설정에 집중합니다.

과거 2G나 3G 시대에는 통화 중 대기가 유료 부가서비스로 운영되기도 했으나, 4G LTE 및 5G 환경에서는 VoLTE(HD 보이스) 기술이 보편화되면서 통화 중 대기 기능은 대부분 통신사 기본 요금제에 포함되어 무료로 제공됩니다. 만약 부모님의 폰에 통화 중 대기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면, 통신사보다는 폰 내부 설정의 문제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SKT 통화 중 대기 공식 안내 페이지를 참조하여 기본 정책을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설정 방법은 매우 간단하며, 갤럭시폰 자체의 전화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몇 번의 터치만으로 완료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 설정으로 통화 중 알림을 활성화하는 3단계 과정

갤럭시 스마트폰의 통화 설정은 통신사와 관계없이(SKT, KT, LGU+ 모두 동일) 기본 전화 앱 내에서 관리됩니다. 이 설정은 전화 통화 품질이나 부가 서비스의 기능을 제어하는 중요한 메뉴입니다. 통화 중 대기 기능을 찾기 위해서는 깊은 메뉴 구조로 들어가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래 3단계 절차를 정확히 따라주세요.

  1. 1단계: 전화 앱 실행 및 설정 메뉴 진입
    갤럭시 폰의 기본 ‘전화’ 앱(초록색 수화기 아이콘)을 실행합니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점 세 개 메뉴 아이콘(더보기)을 누른 후, ‘설정’ 메뉴를 선택합니다. 이 설정 메뉴는 통화 기록, 차단 번호 관리, 통화 녹음 등 모든 통화 관련 기능을 제어하는 중앙 통제실입니다.
  2. 2단계: 부가 통화 설정 또는 기타 통화 설정 찾기
    설정 메뉴 목록에서 ‘부가 통화 설정’ 또는 ‘기타 통화 설정’ 항목을 찾아 들어갑니다. 통신사 모델 및 안드로이드 OS 버전에 따라 메뉴 이름이 약간 다를 수 있지만, 보통 통화 관련 고급 설정이 여기에 모여 있습니다. VoLTE(HD 보이스) 관련 설정도 이 근처에 있습니다.
  3. 3단계: 통화 중 대기(Call Waiting) 기능 활성화
    ‘부가 통화 설정’ 안에 있는 ‘통화 중 대기’(Call Waiting) 토글 스위치를 찾습니다. 이 스위치가 비활성화(회색)되어 있다면, 활성화(파란색)로 변경합니다. 이 스위치를 켜는 순간, 통화 중에도 새로운 전화가 걸려올 경우 알림음과 함께 발신자 정보가 화면에 표시됩니다. 만약 설정 메뉴에서 이 스위치가 보이지 않는다면, 이는 통신사 측에서 기본적으로 강제 활성화했거나, 폰의 VoLTE 기능이 꺼져 있어 설정 자체가 비활성화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네트워크 설정을 초기화하거나, 잠시 비행기 모드를 켰다가 해제하는 방법이 효과적일 때도 있습니다. 갤럭시폰 통화 설정 가이드를 참고하시면 더욱 상세한 그림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SKT 통화 중 알림 및 부가서비스 활용 꿀팁 2가지: 캐치콜 활용법

SKT 사용자는 갤럭시 설정 외에도 통신사가 제공하는 특화된 부가 서비스를 통해 통화 중 부재중 전화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통화 중 대기’와 ‘캐치콜’ 서비스를 혼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통화 중 대기는 실시간으로 알림을 주는 기능인 반면, 캐치콜(Catch Call)은 통화 중이거나 전원이 꺼져 있을 때 걸려온 전화를 나중에 문자 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부모님들이 중요한 전화를 놓치지 않게 하려면 두 가지 모두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1. T월드 앱 또는 고객센터를 통한 서비스 확인

통화 중 대기 기능이 폰 설정에서 활성화되지 않는다면, SKT 측에서 해당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정지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T월드 앱에 접속하여 부가 서비스 목록을 확인하고, ‘통화 중 대기’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가입’ 상태인지 점검해야 합니다. 만약 가입이 되어 있지 않다면 즉시 가입하면 됩니다. (대부분 무료 제공). 만약 이 서비스가 정상 가입되어 있는데도 알림이 오지 않는다면, VoLTE(HD 보이스) 설정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VoLTE는 고품질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통화 중 데이터 사용 및 통화 중 대기 기능을 원활하게 합니다. 설정 > 연결 > 모바일 네트워크 > VoLTE 통화(HD 보이스)가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2. 캐치콜 (Catch Call) 서비스의 역할

캐치콜은 통화 중 실시간 알림을 대신할 수 없는 상황(예: 알림을 받지 않고 통화를 끊고 싶을 때)을 대비하는 백업 서비스입니다. 부모님 세대는 종종 통화 중 대기 알림음을 복잡하게 느끼실 수 있는데, 이때는 캐치콜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캐치콜은 통화가 끝난 직후 혹은 전원을 켠 직후, 통화가 불가능했을 때 걸려온 전화번호와 시간을 문자 메시지로 정확히 알려줍니다. 이 서비스는 보통 월 1,650원(VAT 포함) 정도의 유료 서비스이지만, 잦은 통화로 인해 중요한 비즈니스나 가족 연락을 놓치는 것을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SKT 고객센터(114)에 전화해서 즉시 가입할 수 있습니다. SKT 캐치콜의 장점 및 가입 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KT 통신사 통화 중 대기 기능과 부재중 메시지 설정 상세 분석

KT 역시 SKT와 마찬가지로 VoLTE 기반의 고품질 통화 환경을 제공하며, 통화 중 대기(Call Waiting)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KT 사용자도 앞서 설명한 갤럭시폰 내부 설정을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폰 설정에서 활성화가 어려운 경우, KT는 ‘단축 다이얼 코드’를 통해 보다 빠르고 직관적으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 방법은 복잡한 설정 메뉴를 찾아 들어가기 힘든 부모님 세대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1. KT 통화 중 대기 다이얼 코드 설정

통화 앱을 열고 직접 코드를 입력하여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 통화 중 대기 활성화 코드: *69 (또는 *40 + 통화 버튼)
  • 통화 중 대기 상태 확인 코드: *59# + 통화 버튼
  • 통화 중 대기 비활성화 코드: #69 (또는 #40 + 통화 버튼)

이 코드를 입력하고 통화 버튼을 누르면, 시스템에서 설정 변경 완료 안내 음성이 들리거나 화면에 메시지가 팝업됩니다. 폰 설정이 복잡하다고 느껴지실 경우, 이 다이얼 코드를 메모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KT는 통화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USSD(Unstructured Supplementary Service Data) 코드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2. KT 통화가능 알림 서비스 (매너콜)

KT의 부재중 알림 서비스는 흔히 ‘매너콜’ 또는 ‘통화가능 알림’으로 불립니다. 이 서비스는 SKT의 캐치콜과 동일하게, 사용자가 통화 중이거나 전원이 꺼져 있어 전화를 받을 수 없었을 때, 상대방에게 발신자 정보를 문자 메시지로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이 역시 통화 중 대기 기능과는 별개로, 중요한 연락처를 놓치는 것을 방지하는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매너콜 서비스도 보통 유료(월 1,650원 내외)로 제공되지만, 통화가 불가능했던 상황을 즉시 파악하고 재연락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부모님께서 자주 전화를 놓치신다면 이 서비스 가입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KT 고객센터(100번)에 연락하여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KT 매너콜 서비스 이용 안내를 참고하여 부모님 폰에 적용해보세요. 통신사별로 미세한 차이가 있지만, 부가 서비스의 기본 구조는 사용자에게 편리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통화 중 대기 기능 미작동 시 점검해야 할 추가적인 2가지 사항

위의 설정들을 모두 확인했음에도 통화 중 대기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이는 단순한 설정 문제가 아니라 통신 환경이나 소프트웨어 충돌 문제일 수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스마트폰은 다양한 앱과 기능들이 복합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아래 두 가지 항목을 추가로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 특정 앱과의 충돌 여부 확인: T전화 vs 기본 전화 앱

많은 SKT 사용자들은 기본 전화 앱 대신 T전화 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T전화는 스팸 차단, 전화번호 검색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하지만, 통화 중 대기와 같은 핵심적인 통신 기능은 기본 전화 앱의 설정을 따르거나, 혹은 T전화 자체 설정에서 통화 환경을 제어하기도 합니다. 만약 T전화를 사용하신다면, T전화 앱 내의 설정 메뉴로 진입하여 ‘통화 환경 설정’ 또는 ‘통화 관리’ 항목을 찾아 통화 중 대기가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두 앱 간의 설정 충돌이 의심된다면, 잠시 T전화를 비활성화하거나 삭제한 후 기본 전화 앱만 사용하여 기능 작동 여부를 테스트해 보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입니다.

2. 유심(USIM) 카드 문제 및 네트워크 초기화

통화 중 대기는 폰의 설정이기도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통신사 네트워크가 제어하는 기능입니다. 가끔 유심(USIM) 칩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거나, 통신사 네트워크 설정 값이 폰에 정확하게 반영되지 않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간단하게 유심을 분리했다가 다시 장착하는 것만으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폰의 전원을 끄고 유심 트레이를 꺼낸 후, 유심 칩을 닦아서 재장착하고 다시 전원을 켜보세요. 또한, 갤럭시 설정 > 일반 > 초기화 > 네트워크 설정 초기화를 수행하여 Wi-Fi, 블루투스, 그리고 모바일 데이터 네트워크 설정을 기본값으로 되돌리는 것도 통신사 오류 해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초기화는 개인 데이터(사진, 앱 등)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네트워크 관련 설정만 초기화하므로 안심하고 진행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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