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임스페이스 패턴네임스페이스 패턴을 사용하는 이유는 수많은 함수, 객체, 변수들로 전역으로 되어 선언 되어 있는 것을 줄이고자 하는데 큰 목적이 있다.이와 같은 패턴을 사용하는 이유는 전역변수를 적게 쓰면 미세하게나마 메모리를 줄일 수 있고, 작은 홈페이지를 만드는데에는 큰 지장이 없으나 규모가 큰 홈페이지를 만들었을 시에는 라이브러리, 트래킹코드 등 서드파티(3자)의 코드를 삽입하게 될 때 변수명의 충돌을 방지할 수 있다. 꼭 사용하길 바란다. 간단한 예제를 보자전역객체 5개를 생성했던 일반 코드에서 1개로 줄였다.네임스페이스 패턴을 적용시에 전역객체인 MYAPP을 한 개만 생성하여 해당 객체에 프로퍼티를 동적으로 생성하여 사용을 한다.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다.※ 단점1. 모든 변수와 함수에 접..
메모이제이션이란?함수에 프로퍼티를 추가하여 값을 캐시한 후에 다음 호출 시점에 복잡한 연산을 건너 뛰도록 하는 패턴예제를 보면 이해가 쉽다.func이란 함수 객체에 cache 프로퍼티를 추가하여 결과값을 저장해 놓은 뒤두번 째 호출 부터는 if(func.cache[param]) 과정을 건너뛰게 된다. 커링이란?커링은 참 신기한놈이다. 함수와 인자의 새로운 조합으로 새로운 함수를 만드는 것이다.어떤 함수를 호출할 때 대부분의 인자값이 비슷하다면 커링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매개변수(인자)를 일부 적용시키고 새로운 함수를 동적으로 생성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원형은Function.apply(thisArg, argArray);Function.call(thisArg, arg1, arg2, ... , argN);입니다. 우선 위의 두개를 사용하는 이유는 상속과 관련이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는 상속이란 개념을 도입할 수는 없지만 다른 함수를 가져다와 사용할 때 위의 함수를 사용한다. 둘의 공통점은 첫 번째 변수이다.현재 객체로 사용될 객체를 입력하면 된다. 둘의 큰 차이는 인자값을 전달하는데apply 는 배열로 전달 call 은 인자로 전달 이다. 간단하게 예제를 보면 이해를 할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 기초를 공부하다보면 호이스트란 단어가 나온다.이걸 이해하기에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필수로 알아야 할 내용이라 끄적여 본다. 함수내에서 변수를 찾는 방식1. 지역변수로 선언 되어 있는지 확인2. 지역변수가 없으면 전역변수로 선언 되어 있는지 확인지역변수, 전역변수 변수 선언명이 같은 경우에는 지역변수를 우선적으로 찾는다. 기본적으로 호이스팅은 함수내에 선언된 변수를 위로 끌어올린다 라고 생각하면 된다. 예제를 보자func함수 안에서 name이란 변수를 사용했다. 출력결과는 global이 나온다.이유는 함수내에 var를 사용하지 않고 변수를 선언시에는 전역변수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함수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가 출력이 된다. 이유는 호이스팅이 되었기 때문이다.func함수에서 name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