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reate 재구매 요구? 실수로 지워도 돈 안 내는 5가지 아이패드 앱스토어 복구 단계와 필수 팁

아이패드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혹은 이미 사용하고 있을 강력한 드로잉 앱인 Procreate(프로크리에이트)는 19,000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사용자님처럼 어렵게 구매한 앱을 실수로 삭제했을 때, 다시 앱스토어에 접속했더니 결제 버튼만 보이고 덜컥 재결제를 요구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정말 당황스럽고 화가 날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일반적으로 한 번 구매한 유료 앱은 동일한 Apple ID를 사용하는 한 다시 돈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애플의 구매 정책에 따른 것으로, 앱을 삭제했더라도 구매 기록은 영구적으로 Apple ID에 귀속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재결제 요청이 뜬다면, 이는 시스템 오류나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한 설정 문제일 가능성이 99%입니다. 이 글에서는 Procreate를 무료로 다시 설치할 수 있는 명확하고 단계적인 해결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돈을 낭비하지 않고, 소중한 창작 도구를 즉시 복구하세요.

Procreate 재다운로드 시 19,000원 결제창이 뜨는 주요 3가지 이유

앱스토어가 이미 구매한 앱에 대해 다시 금액을 요구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은 사용자에게 큰 불안감을 줍니다. 하지만 이는 앱스토어 시스템이 사용자의 구매 기록을 즉시 인식하지 못하거나, 특정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1. 다른 Apple ID로 로그인되어 있을 가능성

가장 흔하고 기본적인 원인입니다. Procreate를 처음 구매했을 때 사용했던 Apple ID와 현재 아이패드 앱스토어에 로그인되어 있는 Apple ID가 다를 경우, 시스템은 현재 계정에 해당 앱의 구매 기록이 없다고 판단하고 당연히 새롭게 구매를 요구합니다. 아이패드를 여러 명이 공유하거나, 개인 계정과 업무 계정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경우, 또는 가족 공유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계정이 변경되었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설정’ > ‘사용자 이름’을 통해 현재 로그인된 Apple ID가 Procreate 구매 시 사용했던 계정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계정이 다르다면, 올바른 계정으로 로그아웃 후 다시 로그인하는 것만으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앱스토어는 아이클라우드와 별도로 구매 계정 관리가 이루어지기도 하니, 앱스토어 프로필 아이콘(우측 상단)을 직접 탭하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구매 복원(Restore Purchases) 과정의 오류 또는 지연

애플은 유료 앱 사용자들이 장치를 변경하거나 앱을 재설치할 경우 구매 기록을 복원할 수 있도록 ‘구매 복원’ 기능을 제공합니다. 비록 Procreate는 일반적인 유료 앱처럼 명시적인 ‘구매 복원’ 버튼을 앱 자체에 제공하지 않지만, 앱스토어 시스템 내부적으로는 이 과정이 필요합니다. 때로는 앱스토어의 서버와의 통신 지연이나 일시적인 버그로 인해 구매 기록 확인이 즉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앱스토어를 완전히 종료하고(멀티태스킹 창에서 위로 스와이프) 아이패드를 재부팅한 다음, 잠시 후 다시 앱스토어에 접속하여 Procreate를 검색해보면 결제 금액 대신 ‘클라우드 모양 아이콘(다운로드 아이콘)’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앱스토어 동기화 문제 및 캐시 충돌

장기간 앱스토어를 사용하지 않았거나, 아이패드의 iOS 업데이트 직후에는 시스템 캐시 충돌로 인해 구매 기록 동기화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 자체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앱스토어 앱 내에서 강제 새로고침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의 하단 메뉴(투데이, 게임, 앱, 아케이드, 검색) 중 아무 탭이나 연속해서 10회 정도 빠르게 터치하면, 앱스토어 페이지가 새로고침되며 캐시가 초기화되고 최신 구매 정보가 다시 로드됩니다. 이 방법은 일반적인 서버 오류나 동기화 지연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며, 많은 사용자들이 재결제 문제 해결에 성공한 검증된 방법입니다.

재구매 없이 Procreate를 즉시 무료로 복구하는 5가지 단계별 해결책

결제를 다시 요구하는 화면을 보더라도 절대 당황하여 다시 결제하지 마십시오. 아래 5가지 단계를 순서대로 시도하면, 이미 지불한 19,000원을 보호하고 Procreate를 정상적으로 되찾을 수 있습니다.

단계 1: 앱스토어 ‘나의 구입 항목’ 메뉴 확인하기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앱스토어의 ‘나의 구입 항목(Purchased)’ 목록을 통해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입니다. 메인 검색을 통해 접속할 경우 간혹 재결제 창이 뜨더라도, 구입 기록 목록에서는 구매 기록이 명확하게 남아있습니다.

  1. 앱스토어(App Store)를 실행합니다.
  2. 화면 오른쪽 상단의 본인의 프로필 사진(또는 이니셜) 아이콘을 탭합니다.
  3. 메뉴에서 ‘구입 항목(Purchased)’을 선택합니다. (가족 공유를 사용하는 경우 ‘나의 구입 항목’)
  4. 검색창에 ‘Procreate’를 입력하거나 목록을 스크롤하여 앱을 찾습니다.
  5. 앱 옆에 금액이 아닌 ‘클라우드 아이콘(화살표가 아래로 향하는 구름 모양)’이 표시되어 있다면, 이를 탭하여 무료로 다시 다운로드합니다. 이 위치에서 금액이 표시된다면, Apple ID가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단계 2: Apple ID 재로그인 및 구매 동기화 강제 진행

앱스토어의 구매 기록 동기화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필요한 조치입니다. 계정을 완전히 로그아웃하고 다시 로그인하면 서버와의 연결을 강제적으로 갱신합니다.

  1. 아이패드 ‘설정’ 앱을 엽니다.
  2. 화면 상단의 본인의 이름(Apple ID)을 탭합니다.
  3. 가장 아래로 스크롤하여 ‘로그아웃’ 버튼을 누릅니다. (이때 iCloud 데이터 유지를 물어보면 백업 데이터 손실 방지를 위해 ‘유지’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 완전히 로그아웃된 후, 다시 ‘iPad에 로그인’ 버튼을 눌러 Procreate를 구매했던 정확한 Apple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로그인합니다.
  5. 로그인 후 앱스토어에 접속하여 Procreate를 다시 검색하면 클라우드 아이콘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 Apple 공식 지원 페이지 바로가기)

단계 3: 가족 공유 설정 확인 및 라이선스 이전 문제 해결

만약 Procreate를 가족 공유 그룹 내에서 구매했다면, ‘가족 공유’ 설정이 올바르게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 공유 그룹의 구성원인 경우, 앱스토어의 ‘구입 항목’ 목록에서 ‘가족 구성원’ 탭을 선택하고 구매한 사람의 이름 아래에서 Procreate를 찾아야 합니다. 설정 > 사용자 이름 > 가족 공유에서 설정을 확인하고, 문제가 있다면 가족 공유 그룹을 껐다가 다시 활성화하여 라이선스 인식을 강제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가족 구성원 간의 앱 구매 권한 이전에 필수적입니다.

구매 오류 재발 방지를 위한 Procreate 백업 및 관리 팁 4가지

앱 재설치 문제는 해결했지만, Procreate의 진정한 가치는 앱 자체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사용자의 창작물에 있습니다. 실수로 앱을 삭제했을 때 그림 파일까지 함께 날아가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평소에 습관처럼 적용해야 할 중요한 백업 및 관리 팁을 알려드립니다.

1. Procreate 파일 자동 백업 설정 활용

Procreate는 자체적인 클라우드 백업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아이패드의 백업 기능을 이용하거나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결하여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아이패드 전체 백업입니다. 설정 > 사용자 이름 > iCloud > iCloud 백업을 활성화하면, Procreate의 모든 데이터(브러시, 팔레트, 캔버스 파일)가 아이클라우드에 안전하게 저장됩니다. 주기적으로 백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패드가 와이파이에 연결되고 충전 중일 때 자동으로 백업되도록 설정하세요. (자세한 iCloud 설정은 Procreate 공식 매뉴얼 참고)

2. 작품 파일 외부 클라우드에 정기적으로 저장

Procreate의 파일을 ‘.procreate’ 형식으로 저장해두면, 나중에 다른 아이패드나 복원된 아이패드에 정확하게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작업이 완료되거나 중요한 중간 단계에 도달했을 때, 개별 파일을 선택하여 공유 > 파일 > 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Dropbox, Google Drive 등)에 정기적으로 저장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특히 브러시나 커스텀 팔레트 등은 설정에서 내보내기 기능을 사용하여 별도로 백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앱이 실수로 삭제되더라도 그림 데이터는 완전히 보존됩니다.

3. 아이튠즈(PC/Mac)를 이용한 수동 백업의 강력함

아이클라우드 용량이 부족하거나, 보다 완벽한 백업을 원한다면 PC나 Mac에 아이패드를 연결하여 아이튠즈(또는 Finder)를 통해 수동으로 전체 백업을 수행하세요. 아이튠즈 백업은 기기의 모든 데이터를 로컬 PC에 저장하므로, 네트워크 상태와 관계없이 가장 빠르고 안정적인 복구가 가능합니다. ‘이 컴퓨터에 백업’ 옵션을 선택하고, ‘로컬 백업 암호화’를 체크하면 암호를 포함한 모든 설정까지 완벽하게 복원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대용량의 Procreate 파일이 많은 사용자에게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4. 앱스토어 구매 기록을 통한 ‘영수증’ 보관의 중요성

만약 위에 제시된 모든 방법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앱스토어에서 계속 결제를 요구한다면, 애플 고객 지원팀에 직접 문의해야 합니다. 이때 가장 필요한 증거는 바로 ‘구매 영수증’입니다. Procreate를 구매했을 때 애플이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보내준 전자 영수증을 반드시 보관하십시오. 영수증에는 거래 ID와 구매 시점이 명확히 기록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애플 지원팀은 사용자의 구매 기록을 강제로 복구해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영수증을 찾을 수 없다면, Apple ID 관리 페이지(Apple ID 관리)의 ‘구입 기록’ 탭에서 내역을 확인하고 스크린샷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최종적인 문제 해결 단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